이유비 이다인 자매 그들을 파혜치다.

얼마전 예능프로그램인 인생술집에 나와서

시를 잊은 그대에게 홍보차

방송에 나왔습니다.

이유비의 성격은 굉장히 

활발한편인데요!

이유비는 아시다시피

중견연기자 견미리씨의 딸이기도 하며

얼마전 종영한 황금빛 내인생에

출연한 배우 이다인의 언니이기도 합니다.

그들은 현실자매처럼 많이 싸운다고

서로 예능에서 말해왔습니다.

그것에 발단은 역시 자매를 키우는 부모라면

공감할 옷때문인데요.

언니의 옷을 이다인이 항상 몰래 입고

안입었다고 시치미를 떼면서

싸우게 되었습니다.

급기야 이다인은 언니 이유비의

카카오톡을 차단하면서까지 언니의

연락을 피하기도 했습니다.

연기자 이다인은 

청순한 외모를 지녀서인지

청순한외모의 대염사인 포카리 스웨트 광고에도

출연한 바 있습니다.

엄마 견미리의 미모를 물려받아서인지

두딸은 지금 연예게 연기자를 하고있는데요.

솔직히 엄마의 도움이 아주 없다고는 말은 못할거 같아요~

아무리 재능이 있다고 미모가 출중하다고 연기자가

되기는 어려우니깐요?

그래도 보니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항상 좋은 연기를 펼쳐 보였으면 좋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