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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데이트폭력 페이스북에도 올린만큼 알리고 싶었다.

청춘에디터 2018. 3. 27. 13:17

오늘 아침 뉴스를 보니

부산데이트폭력이라는 기사로 

뉴스가 나오는데 


참 분노가 나는 사건이었습니다.

한 여대생이 남자친구에게 

무차별적으로 폭행을 당하는것이었습니다.

헤어지자고 하니 무차별적폭행!

이게 말이 되는것인지

혹시 이 남성은 여성을 소유물로 아는것인지

예전에는 아무리 혜어져도 이런 사건이 있을수도 

있게지만 이렇게 요즘에 비일비재하지 않았는데

사랑이라는 감정이 너무 사치스러운 요즘입니다.


여자친구는 페이브북에도 올릴만큼

그만큼 알리고 싶었던거 같습니다.


너무 무서 웠으니깐요?

제일중요한것은 이런 

데이트폭력이 예전부터 너무 많았는데

아직까지 법적으로 너무 솜방망이질이라는 것입니다.


이제라도 제대로 파악을 하고

국가적으로 사각지대에 있는 

이런 사건들을 확실히 

정립을 해야할거 같습니다.



부산데이트폭력의 사건은 

cctv에 찍힌 만큼 

폭행당한 여자의 남자친구는 혐의를 인정하였습니다.



하지만 더 무서운것은

그후였습니다.

그 피의자 남자는 구속이 되었고

페이스북메신저로 자기구속되었으니

잘 말해주고 다른 남자 만나지 마라라는 

메세지를 남겼습니다.


그것은 그 뒤에도 나와서 보복의 여지가 

있습니다.

여자의 입장에서 무서워서 학교를 다닐수 있을까요?

그리고 일상새활을 할수 있을까요?


우리의 법은 왜있을까요?

웬지 재벌과 피의자를 위해서 있을때가

너무 선명하게 보여질때가 많습니다.



요즘들어서 이런

데이트폭력 사건이 너무나 많이 보입니다.

사회는 항상 변화하여야 합니다.


그럼 그에 맞는 법의 체계와

사회적인 질서를 만들고 확립하여야 합니다.


우리는 너무 중요한것을 관과하는듯한

느낌이 많이 드는 요즘입니다.



얼마전 가수 강태구씨도 데이트폭력으로 인하여

실시간으로 오르기도 했습니다.

이것은 절대 간과할수 없느거 같습니다.


어서 이런 사회적인 문제인 데이트폭력의 해결책을 세우고

다시는 부산데이트폭력같은 사건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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