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칭 주식의 대장주이자 황제주라고 불리우는 삼성전자의
주식이 액면분할을 확정하고 변경후
첫주식거래인 5월 4일
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
첫거래는 5만3000원에서 시작되어
조금씩 주식의 거래가는 상승되어지고 있습니다.
액면분할로 인해서 기업에 미치는 영향이 엄청 크지는 않지만
유동성이 증가하면서 단기적으로 좋은쪽으로
긍정적인 역할이 될수도 있습니다.
그동안 1주의 주식가격이 250만원이 넘서서
삼성전자의 주식을 사기에는 엄두가 나지 못한
개인투자자들은 부담을 감추고
소액으로 투자가 가능할수 있기에
개인투자자들에게 반기는 모습이 보입니다.
삼성전자의 액면분할은 우리나라 국내증시에서
처음 시도하는 50대1의 분할로
거래대금이 증가하고 개인투자자들이 몰려
긍정적인 주가의 영향이 끼칠것으로 생각되어집니다.
하지만 반대로 처음으로 액면분할을 했기에
조금 지켜본후 주식을 구매해야하겠다는
개인투자자들도 많은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앞으로 삼성전자 액면분할이 삼성전자에
득이될지 실이 될지 주목되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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